브리엔츠 호수 바로 위에 위치한 호텔 브리엔처제(가르니)는 객실과 호숫가 테라스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인터라켄 중심가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링겐베르크 기차역, 버스 정류장, 보트 정류장이 있습니다.
호텔 전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서 인터라켄과 주변 지역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켄 방문자 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간식을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식사의 경우, 요청 시 외부에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텔 내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조식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합니다. 그리고 한적한 분위기도 너무좋고 3분만 걸어가면 링겐베르그 역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인터라켄 말고 여기 잡길 참 잘한듯 ㅎㅎ”
H
Heejung
대한민국
“브리엔즈 호수를 방안에서도 볼수 있다보니 너무 평화로왔습니다
아침조식도 맛나구요
침구 화장실 방안 청결도 모두 좋습니다”
T
Taejun
대한민국
“눈뜨면 브리엔츠 호수와 산이 보이는 완벽한 위치의 호텔!”
Wonhwa
대한민국
“직원 남자 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추천합니다 호수뷰가 너무 예뻤어요!!”
S
Suchan
대한민국
“호수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 마음이 뻥 뚫리는 배경 !”
영진
대한민국
“호수 풍경만보고 예약한 호텔인데, 청결, 친절, 푸짐한 아침식사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D
Dami
대한민국
“호텔에서 보이는 호수 뷰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버스타고 조금 들어와야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숙소입니다:)
새벽에 첫기차를 타고 나가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께서 친절히 샌드위치 박스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택시도 예약해주시고, 친절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바로 밑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서 퇴실 후 버스 말고 배타고 나갔습니다!
스위스패스, 융프라우 패스 있으시다면 유람선 타시고 투어하시면...”
Sangoh
대한민국
“숙소에서 보이는 브리엔츠 호수가 끝내줍니다. 이틀동안 너무 편하고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여기서 묵었던 추억은 잊지 못할 것 입니다.”
Myeongseob
대한민국
“시내 호텔과 달리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브리엔츠 호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위스 호텔들은 대부분 에어컨이 없는데 생각한 만큼의 시원한 바람은 아니지만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친절한 설명과 안내 그리고 조식 서비스가 좋습니다. 주변이 크게 밝지 않아서 밤에 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도 볼 수 있습니다!!”
S
Sunju
대한민국
“숙소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깨끗합니다. 또 방에 개별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빵, 삶은 달걀, 과일, 커피 등 가짓수가 아주 많진 않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을 자체가 인터라켄처럼 북적북적 하지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도 좋고, 호수뷰를 예약 못했는데 뒤쪽 산뷰도 좋았습니다. 렌트해서 여행 첫날 방문하다 보니 길이 험하거나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평지에 있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아주 수월했습니다.”